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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사지

안천 조각환 2012. 9. 18. 17:10

 감은사지의 두 탑은 언제나 변함없이 천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묵묵히 서있다.

감은사지 앞 논은 새로이 연못으로 조성되고 그 연못에는 연꽃도 심어졌다.

1.여름의 감은사지(2012.9.17)

파아란 하늘속의 감은사지(2012.9.18)

 

 

 

 

 

 

 

달개비(닭의장풀)

 

 

이질풀

 

 

2.가을의 사지(2012.11.7)

가을이 짙어가는 감은사지(2012.11.7)

 

3.겨울의 사지야경(2013.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