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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사지
안천 조각환
2012. 9. 18. 17:10
감은사지의 두 탑은 언제나 변함없이 천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묵묵히 서있다.
감은사지 앞 논은 새로이 연못으로 조성되고 그 연못에는 연꽃도 심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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