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가는곳/신천과 금호강
금호강과 신천의 여름
안천 조각환
2013. 7. 16. 20:08
구름좋은 한 여름날의 오후, 금호강과 신천은 살아서 숨쉬고 있다.
강과 습지는 생명력이 넘쳐흐르고 푸르름은 한여름의 극치를 이룬다.
안심습지
신천(대봉교 상류)
도시펄도3호선 대봉사장교
신세계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