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천 조각환 2013. 10. 5. 09:07

 마이산은 보는 방향에 따라 각각 다른 느낌과 신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것 같다.

매내미재를 올라 부귀산에서 발아래 골짝기마다 운무가 쌓인 장엄한 일출과 함께 마이산을 보는 감동은 신비롭다.

그리고 단양저수지와 반월제등에 비치는 반영과 함께 보는 마이산,

또 코스모스와 억새등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가을의 마이산도 즐길만하다 

 

 새벽 운무속의 마이산

 

 여명이 밝아오는 마이산

 

 

 부귀산의 일출

 

 

 

 

 

 

 

 

 부귀산 제3포인트에서

 

 부귀산 제2포인트에서

 

 반월제에서

 

추색의 마이산

 

 

단양저수지에서

 

 

 

 

 

 

 

 모래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