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가는곳/봄(3-5월)꽃

청계사계곡 분홍노루귀

안천 조각환 2025. 3. 13. 13:35

 늦추위로 때를 놓친 봄꽃들이 하나 둘 얼굴을 내밀고 있다.

날씨가 따뜻해지자 청계사 계곡의 분홍노루귀도 서둘러 올라온다.

 

이제막 얼굴을 내미는 청계사계곡 분홍노루귀

 

시기를 놓칠새라 꽃들이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