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가는곳/신천과 금호강

한여름 동안 붐볏던 신천야외 물놀이장

안천 조각환 2011. 9. 2. 13:41

 여름내내 어린이들을 즐겁게 했던 신천의 물놀이장이 9월 접어 들면서 썰렁해지기 시작했다

낮으로 아직 무덥기는 하지만 방학도 끝났고, 물도 이무래도 차가워 지기 시작 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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