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이 살갗을 스치는 차디찬 한겨울의 중심에 와있다.
춥다고 웅크리고 있노라면 찬바람 소리만 귓전을 스쳐 지나가는데
훌훌털고 일어나 청정하고 시원한 겨울바다로 뛰쳐 나가본다.

구룡포 대게 위판장 풍경
동해의 끝자락 구룡포 수협공판장으로 오니 새벽에 잡아온
대게를 입찰하느라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뜨겁기만 하여
추위를 느낄 틈새도 없이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풍겨져 나온다.

대게철이 점점 가까워 오는것이 느껴지는 현장

위판량이 제법 많은지 곳곳에 대게다

구룡포항 풍경

방금 잡아온 싱싱한 대게를 맛보고
다시 포항시내로 와서 송도를 거쳐 해상스카이워크로 행한다

전망좋은 송도 활어회센터건믈 5층 회전카페에서 차한잔 한다

회전 카페에서 차한잔 하며 즐기는 포스코 앞바다




포항 해상스카이워크

춥다기보다 시원하게 느껴지는 겨울 동해바다



해상스카이워크 위에서



멀리 호미곶이 보이는 곳

밀려오는 겨울 파도소리가 상쾌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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