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에서 공개한 추석(설날) 차례상 표준안
2022년 9월 5일 성균관에서는 추석과 설 명절의 차례상 표준안을 마련 발표했다. 제사상 상차림 음식의 종류로는 술, 송편, 나물, 구이, 김치, 과일 등 총 6가지이고 각각의 집안에 따라 생선, 육류, 떡이 들어간다. 차례상 또는 제사상에 전이 들어가 있지 않은것은 사계전서(沙溪全書)에서 "조상들이 기름에 볶은 음식을 쓰지 않는 것" 이라는 내용이 있다는 것이 성균관의 입장이다. 성균관에서 공개한 2022년 추석(설날) 차례상 표준안 *사계전서(沙溪全書)란 조선 중기의 성리학자 사계 김장생(沙溪 金長生,1548~1631)선생의 시문집(사계선생유고집)을 일컫는데, 총 51권 24책으로된 목판본이다. 사계전서의 초간은 1685년(숙종 11) 왕명에 의해 그의 문인인 우암 송시열(尤庵 宋時烈,1607~16..
2022. 9. 18.
예의범절과 상식~(6)제례순서
제사란 집에 웃어른을 모셨을 때나 제사의 순서도 비슷합니다. 집안을 청소하고 아이들의 옷을 깨끗하게 입히고(경건함) 음식을 기호와 계절에 맞추어 준비하고(제수 마련) 좌석을 마련한 후에(신위봉안)손님을 모십니다(분향강신, 참신예) 가족의 소개를 하고 인사말씀을 올리고(축문) 술을 권해 올리며(초헌, 아헌, 종헌, 첨작) 식사를 대접한 후에(계반삽시, 합문, 계문) 차를 올리게 됩니다.(헌다) 손님이 가실 때 에는 배웅을 하고 상을 치운다.(분축, 철상) 그러나 인간의 4대 의식(관, 혼, 상, 제)에 속하는 제사에는 엄격한 절차가 있습니다. 형식인 절차는 본질인 제사를 일사분란하게 진행하여 경건하게 합니다. 가문이나 지방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1-1.제례순서(명절) 1.신위봉안 -제삿날은 몸은 ..
2009.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