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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천 조각환의 나들이 흔적

쉬어 가는곳/봄(3-5월)꽃212

화원 깽깽이풀꽃과 이웃들 봄이 깊어가면 화원의 깽깽이풀이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조금은 이른듯 봉오리가 올라와 하나둘 꽃잎을 틔우고 있다.주위에선 생강나무와 조팝나무, 진달래도 꽃을 피우고,솜방망이, 애기자운, 둥근털제비꽃들도 속속 꽃을 피운다. 화원 깽깽이풀꽃 생강나무꽃 조팝나무꽃 진달래꽃 둥근털제비꽃 솜방망이꽃 애기자운(털새동부) 할미꽃 본리지 본리지의 봄 2025. 3. 28.
귀여운 청노루귀와 빛의 조화 앙증맞은 청노루귀가 한송이 두송이 대지를 뚫고 솟아 오른다.예쁜꽃에 취해 있노라면 줄기에 송송송 나있는 솜털을 놓치기 쉽다.솜털은 빛과 각도에 따라 다르며 빛이 있어야 제대로 볼 수 있다.  앙증맞은 청노루귀와 솜털 빛에따라 색깔도 조금씩 다르게 보이고 빛의 량에 따라서도 달라보이고 이재 막 움을 틔우는 청노루귀 ~ 잘 보호해야 할텐데 올괴불나무꽃 빛이 없는 그늘의 꽃 예쁜 청노루귀꽃 2025. 3. 22.
청계사계곡 분홍노루귀 늦추위로 때를 놓친 봄꽃들이 하나 둘 얼굴을 내밀고 있다.날씨가 따뜻해지자 청계사 계곡의 분홍노루귀도 서둘러 올라온다. 이제막 얼굴을 내미는 청계사계곡 분홍노루귀 시기를 놓칠새라 꽃들이 바쁘다 2025. 3. 13.
울산지역 변산바람꽃의 대향연 2월 늦추위에 땅속에서 웅크렸던 아씨들이 따뜻해진 날씨와봄비에 한꺼번에 얼굴을 내밀고 화사하게 활짝 웃음을 터뜨린다.그 모습들을 잊을 수 없어 자생지들을 찾아 일일이 마주해본다. 우아한 자태의 변산바람꽃 화사하게 웃음짓는 변산아씨 조금 늦었지만 인사하러 나온 복수초 꽃과 함께 잎도 예술이다 아직은 수줍은듯 고개 내민 변산아씨 겨울버섯 금잔을 닮았다는 노란 복수초 복수초와 변산바람꽃 금잔 석잔이요 산수유도 신고합니다 티없이 맑은 변산아씨 나도 살아있소  벌님도 나오셨구려 함께라서 더 좋아요 앳된 모습의 변산아씨 변산바람꽃 대향연을 신호로 이제 봄은 깊어갑니다. 2025. 3. 10.
깊어가는 남평문씨 본리세거지의 봄 찬바람이 옷깃을 스쳐가도 봄은 어느듯 깊어가고 있다.노오란 영춘화에도, 화사한 홍매에도 벌들은 꿀모으기에 바쁘고,밭고랑 한켠에선 광대나물과 큰개불알풀도 예쁜 꽃을 피웠다.깊어가는 봄속으로 한발짝 두발짝 발걸을을 옮겨본다.  봄을 맞이 한다는 노오란 영춘화(迎春花)와 꿀벌 봄을 제일먼저 알리는 복수초(福壽草) 홍매나무아래 밭고랑에서 봄을 준비하는 농부의 손길 봄과 함께온 화사한 홍매 운용매(雲龍梅) 백매 광대나물 큰개불알풀꽃 남평문씨 본리세거지 광거당 홍매의 달콤한 꿀모으기에 바쁜 꿀벌들 깊어가는 봄날, 남평문씨 본리세거지에서 2025. 3. 8.
눈속의 변산바람꽃 눈비가 썪여 내리는날 어렵사리 변산바람꽃 자생지를 찾았다.눈과 비의 갈림길에 변산바람꽃이 언땅을 뚫고 고개를 내밀었다. 삼동 지랑마을 계곡 눈녹은 땅 음지에서도 얼굴을 내민다 2025. 3. 5.
알알이 구슬맺힌 통도사 홍매 눈인가 했더니 눈도 아니고, 비인가 했더니 비도 아니네. 경칩을 하루 앞둔날 촉촉한 봄비(눈)가 온누리를 적셔주는데,혹여나 설중홍매를 만나 볼수 있으려나하여 통도사로 향한다. 통도사 홍매(2025.3.4) 매서웠던 추위로 3주정도 늦게 꽃망울을 터뜨린 통도사 홍매인데하늘에선 눈이지만 꽃잎에 닿으면 알알이 빗방울 구슬되어 반짝인다.  "2015년 3월 1일의 통도사 설중홍매" 를 머릿속에 그리며   가지마다 알알이 빗방울 구슬 맺힌 통도사 홍매 설중매를 대한듯 보석같은 빗방울 아침 예불시간이 된듯 법당으로   비내리는 구도의 길 영각앞 홍매 통도사 서운암 장독대  통도사 극락암 홍교(무지개다리) 이맘때쯤 만개했을 극락암의 매화도 아직 작은 봉오리이다  삼소굴(三笑窟)  이곳은 경봉스님이 통도사 방장으로 있.. 2025. 3. 4.
희귀 야생화를 찾아 태백산으로 참기생꽃은 가야산 산정과 태백산 등 북부지방의 높은 지대에서 자라며, 특히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특산 식물이다.산림청 선정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 환경부 선정 보호야생식물이다.이런 귀한 야생식물이 5월말인 요즘 꽃을 피운다는데, 얼마나 예쁘기에 참기생꽃이란 이름까지 붙여졌는지 궁금도 할겸 태백산을 찾는다. 사갈령 능선의 태백준령 5월말의 태백산과 함백산 일원에는 이름도 어여쁜 참기생꽃을 비롯하여두루미꽃, 옥잠난초, 노란장도,졸방제비꽃,나도제비란 등 을 만날 수 있다. 태백사에서 사갈령 가는 갈림길 이정표 야생화 탐방은 유일사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태백사를 지나 사갈령가는 길로 올라 능선에서 왼쪽 유일사 쉼터 쪽으로 향한다.그리고는 다시 유일사 주차장쪽으로 돌아서 내려오기로 한다. 처음 반겨주는 감자난초.. 2024. 5. 30.
5월에 만나는 수목원 꽃님들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신록의 5월도 며칠 남지않은 즈음에점심모임을 앞둔 사이틈을 잠시내어 대구수목원을 거닐어본다.한해한해 커가던 수목들이 이제는 깊은 숲속인양 그늘이 짙어졌다. 봄날의 화려한 꽃들은 아니라도 묵묵히 5월을 지키는 꽃님들을 만나본다. 대구수목원 개연꽃 창포 샤스타데이지 낮달맞이꽃 일본조팝 리나리아 초롱꽃 해당화 털중나리  천인국(天人菊) 또는 인디언국화 금은화(인동초) 밀 이삭 보리 이삭 어성초 개구리밥의 돌다리 뱀무 자주달개비 눈개승마 흰붓꽃 붉은병꽃 바위취 2024. 5. 28.
함양 상림공원 꽃밭에서 함양 상림숲길은 약간은 더운 초여름 날씨에 걷기에 참좋다.요즘은 맨발로 걷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면서 언뜻보기에도절반정도는 될성싶은데 상큼한 숲속의 향기속에 모두가 즐겁다.  상림공원 꽃밭의 여름 코스모스와 꽃양귀비 나도밤나무꽃 숲속 마당바위 버들마편초 지난해까지 보라색물결을 이뤘던 버들마편초는꽃밭의 수종갱신으로 올해는 한 두 개체를 만날 뿐이다 솔잎금계국(코레우리) 꽃양귀비 여름코스모스 꽃양귀비속의 해바라기 수입 원예종인 루피너스 창포 노란어리연  시원한 폭포 2024. 5. 27.
신안 보라색(퍼플)섬 라벤더 활짝 보라색(퍼플)의 섬 신안 안좌도에서는 라벤더 축제가 열리고 있다.2024년 5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열리는 라벤더 축제 첫날에 찾은박지도의 라벤더정원에서는 만개한 보라색 라벤더꽃 향기가특유의 은은하고 아름다운 향기를 온누리에 아낌없이 내품고 있었다. 신안 박지도의 보라색 라벤더꽃 라벤더는 부드러우면서도 상쾌한 느낌이드는 향기로  청결한 이미지가 강하며, 약효도 뛰어나서 용도가 아주 다양한데,고대 로마에서 목욕재로 이용한 것을 시작으로 향수, 화장품,향신료,허브차,의약재,관상용,비누,향초 등으로 널리 쓰인다. 라벤더축제 홍보관 라벤더정원 입구 5월의 싱그러운 녹음과 라벤더향기가 어우러져 더없이 신선하다 라벤더언덕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라벤더정원 버들마편초도 다음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라벤더언덕에.. 2024. 5. 18.
합천 핫들생태공원의 작약 5월은 어딜가나 아까시, 찔레, 장미 향기로 가득한 계절이다.그런데 요즘은 꽃도보고 약재도 얻는 작약이 곳곳마다 눈길을 끈다.작약은 오색찬란한 꽃은 물론이고 그윽한 향기도 장미에 뒤지지 않는다. 합천 핫들생태공원 작약밭 오늘은 합천 황강변에 조성된 핫들생태공원을 찾아시원한 강변의 더넓은 작약밭을 거닐며 작약의 향기에 취해본다.  생태공원 입구의 " 이 봄은 작약꽃을 봄" 이 눈길을 끈다 지금이 절정인것 같다 모두들 황홀한 작약의 꽃과 향기에 매료된다 2024. 5. 8.
삼도봉자락 감자난초 감자난초의 잎은 1~2개씩 나오고 길이 20~40cm 정도이다.꽃은 5~6월에 피고 황갈색이며 높이 30~50cm정도의 꽃대에 핀 후 지상부가 말라 버리며, 꽃이 핀 후 잎은 황변해서 휴면에 들어가고 8-9월에 새눈을 내어서 월동을 한다. 김천 삼도봉 감자난초  더 크게 보면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긴 타원상 피침형이며 길이 1cm로서황갈색이고 입술모양꽃부리는 백색 바탕에 반점이 있다.삼도봉 자락 등반중 우연히 마주친 감자난초 모습이다. 2024. 5. 3.
큰꽃으아리와 싸리나무꽃 앞산 등산길에 큰으아리꽃이 활짝 피어 반겨준다.조록싸리도 질세라 홍자색의 예쁜꽃을 피워 냈다. 큰꽃으아리 조록싸리꽃 2024. 5. 2.
단양천 돌단풍꽃 돌단풍은 바위틈에서 잘 자라며 단풍나무 잎을 닮은 잎이 달린다고 해서  "돌단풍"이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며,돌단풍의 어린잎은 데쳐서 나물로도 먹을수 있다고 한다. 돌단풍 뿌리는 심장을 강화시키는 강심작용, 이뇨작용, 심장박동이 빠른 것을느리게 만들어 주는 작용, 다이어트, 항암작용 등의 효능이 있다고 하며,꽃말은 봄에 바위틈에서 가장 먼저 돋아난다고 "희망" 이라한다.  사인암 사인암 앞 단양천 2024.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