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목의 겨울산은 속살이 모두 들어나 바위를 볼수있어 좋다.
잎이 무성했던 계절에는 묻혀있던 바위들이 제 모습을 들어내 보여준다.
기암괴석이 많고 천연기념물 제435호의 너덜지대(암괴류)도 있지만
진달래로 유명한 비슬산(1083.4m)은 주로 4월경에 많이 찾게된다.

비슬숲 얼음동산

비슬산 천왕봉(天王峰)과 월광봉(오른쪽)
비슬산은 산 정상의 바위 모양이 신선이 거문고를 타는 모습을
닮았다 하여 비슬(琵瑟)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입구의 비슬숲 얼음동산 부터 둘러본다





비슬산 산정의 대견사와 삼충석탑

대견사(지) 삼충석탑

대견사앞 바위와 낙동강 홍수통제소

대견사옆 바위군락

대견사 전경

대견사(지) 마애불상

대견사 암굴 석불

비슬산 정상과 진달래(참꽃)군락지로 오르는길

비슬산 천왕봉과 진달래(참꽃)군락지

위에서 보는 대견사지 삼층석탑

대견봉 쪽으로

형제바위

상감모자바위


4월이면 참꽃으로 붉게 물들일 150만평의 참꽃군락지

대견봉

뽀뽀바위

바위틈의 진달래(참꽃나무)


비슬산 대견봉(大見峯), 해발 1,035m

대견봉 전망대

대견봉에서 보는 낙동강 홍수통제소와 대견사 3층석탑 등


비슬산 조화봉 가는길

참선바위

비슬산 기(氣)바위 ~ 앞과 뒤
기(氣) 바위는 비슬산 기를 품은 바위로 한번 안고 나면
소원성취와 무병장수를 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



비슬산 동쪽 조화봉 쪽에서 보는 삼층석탑

조화봉 가는길

조화봉쪽에서 보는 비슬산 정상

낙동강 홍수통제소

홍수통제소 맞은편 계단

환경부 낙동강 홍수통제소(비슬산 강우레이더 관측소)

톱(칼)바위
지금으로부터 약 1만~8만년전 지구상에는 마지막 빙하기가 있었다.
그 당시 우리나라의 기후는 빙하기 후대주변에 위치하고 있어서 주 빙하기
후대에 해당하며, 이 시기에 비슬산의 암괴류 애추 및 토루 등이 형성되었다

톱(칼)바위는 이 시기에 형성된 지형으로서 애추로 분류되고
비슬산 일대 여러곳에 분포한다. 비슬산에는 톱(칼)바위와 같은
애추 외에 대견사지 부근에서 볼 수있는 긱종 형상의 토르와
천연기념물 제435호로 지정된 비슬산 암괴류 등이 어우러져 있다.

비슬산 해맞이 제단

비슬산 조화봉(照華峰), 해발 1,058m(앞,뒤)

조화봉 끝자락 절벽


청도 방면

톱(칼)바위 뒤편에서

한 바퀴 돌고 하산길로

천연기념물 재435호 비슬산 암괴류(岩塊流)
암괴류(岩塊流)란 큰 자갈 또는 바위크기의 둥글거나
각진 암석 덩어리들이 집단적으로 산 사면이나 골짜기에
아주 천천히 흘러내리면서 쌓인 것을 말한다.

비슬산 암괴류는 중생대 백악기 화강암의 거석들로 이루어진
특이한 경관을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규모가 길이 2㎞, 폭 80m,
두께 5m에 달하고 암괴들의 직경이 약 1∼2m에 이르는 것으로 국내에
분포하는 암괴류 중 규모가 가장 커 학술적·자연학습적 가치가 매우 높다.

해발 615m, 주 등산로와 임도 갈림길

겨울의 짧은 해는 이미 기울어 가고 있다

비슬산 암괴류 하단

불빛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비슬숲 얼음동산

비슬숲 얼음동산의 전송을 받으며 산행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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