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향일암

 여수 향일암은 양양 낙산사 홍련암, 남해 보리암, 강화 보문사와 더불어 우리나라 4대 해수관음성지로 알려진 곳이다.

여수의 남쪽 끝자락 금오산기슭에 동해를 바라보고 해를 안고있어 이름그대로 향일암이다.

매년 1월 1일이면 해돋이 명소로 더 잘 알려진 향일암은 수년전 화재로 대웅전을 잃고 2011년말 다시 복원하였다.

 

 돌산 향일암을 오르기전 바닷가 풍경

 

 산문입구 - 일주를 나무가 아닌 돌기둥 일주로 건축하였다

 

 암자로 통하는 석문

 

 다음 석문

 

 

 

 암자에 오르기전 아래로 보이는 거북이 머리 - 암자는 몸통이라고 본다

 

 범종각 옆으로는 절벽이고  바다이다

 

 동백나무숲사이의 범종각

 

 하관음전(용왕전)

 

관세음보살상을 중심으로 해상용왕과 남순동자상 - 일명 용왕전이라고도 함

 

 해수관세음보살

 

 원효스님 좌선대

 

 상관음전의 관세음보살상

 

 

 새대웅전

 

 요사채와 거북

 

 

 석등

 

 동백숲사이의 대웅전

 

 위의 석문

 

 콩란(콩짜개란)

 

 수조

 

 바위의 넋줄고사리

 

 암자 오르는 길목의 무우장다리꽃

 

 금은화(인동덩굴)

 

 꽃양귀비

 

 

 

꽃양귀비 꽃밭에 일찍핀 코스모스가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