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우의 씨를 받기위해 장다리를 키우고 곷을 피운다.
요즘이야 종묘사가 있어 대부분 씨앗을 사서 무우를 갈지만 옛날에는 모두들 씨앗을 받아두었다가 무우농사를 지었다.
그리 흔치않은 풍경이고 옛날의 그리움이 묻어나는 정겨운 장면들이다.
무우장다리(여수에서)
대파(2013.5.14 위량지에서)
무우의 씨를 받기위해 장다리를 키우고 곷을 피운다.
요즘이야 종묘사가 있어 대부분 씨앗을 사서 무우를 갈지만 옛날에는 모두들 씨앗을 받아두었다가 무우농사를 지었다.
그리 흔치않은 풍경이고 옛날의 그리움이 묻어나는 정겨운 장면들이다.
무우장다리(여수에서)
대파(2013.5.14 위량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