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태종대에서 푸른 남해바다를 바라보노라면 몸과 마음이 모두 시원해진다.
시티투어로 태종대를 갔다가 등대와 태종대바위를 모두 둘러보고 내려와
그래도 아쉬움이 남아 유람선을 타고 바다에서 태종대의 비경을 둘러본다.
다시 해양박물관, 송도해수욕장을 둘러보고, 자갈치 시장에서 9월의 전어회로 늦은 점심을 먹고,
용두산공원을 마지막으로 둘러보고 부산역으로 향한다.
태종대 등대
신라시대 김유신이 즐겨찾았다는 태종대 바위
태종대비경
바다에서 보는 등대
오륙도와 이기대가 보이는 곳
해양박물관 건물
용두산공원
용두산의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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