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봄은 날마다 새로움을 더한다
목련이 온 시가지를 뒤덮는가 했더니 어느듯 벗꽃이 만개하고, 뒤따라서 유채가 노란빛을 더해간다.
평일인데도 경주는 어딜가나 관광객들로 만원을 이룬다.
반월성의 벗꽃
분황사의 당간지주
반월성 주위의 유채와 벗꽃
오릉
첨성대와 유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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