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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천 조각환의 나들이 흔적
그곳에 가고싶다/대구.경북권

유채꽃과 벗꽃이 어우러진 경주

by 안천 조각환 2014. 4. 5.

경주의 봄은 날마다 새로움을 더한다

목련이 온 시가지를 뒤덮는가 했더니 어느듯 벗꽃이 만개하고, 뒤따라서 유채가  노란빛을 더해간다.

평일인데도 경주는 어딜가나 관광객들로 만원을 이룬다.

 

반월성의 벗꽃

 

 

 

 

 

분황사의 당간지주

 

 

 

반월성 주위의 유채와 벗꽃

 

오릉

 

 

첨성대와 유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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