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강 하중도에 장월대보름을 맞아 전국에서 제일 크다는 달집이 세워지고
모두들 소원을 담아 걸고 달집울 태우며 빌고 또 빈다.
강변바람이 거세어 불꽃이 한없이 날리며 불꽃놀이의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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