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이 서서히 물러가고 모처럼 도심의 하늘이 가을하늘처럼 맑다.
도시찰도3호선 대봉현수교 철선들이 파란하늘에 선명한 선을 만든다.
이윽고 어둠이 조금씩 내려앉을때면 하늘은 더욱 고운빛을 발한다.
신천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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