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가는곳/신천과 금호강 담장이덩굴의 그림솜씨 by 안천 조각환 2009. 11. 26. 늦가을의 담쟁이가 한폭의 수채화를 그리고 있다 신천철도교(일명 푸른다리)아래 수채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이 메아리치는 집 '쉬어 가는곳 > 신천과 금호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과 선(빛) (0) 2009.11.27 신천의 징검다리 (0) 2009.11.27 맑고 청명한 날의 신천 (0) 2009.11.24 신천의 가을 (0) 2009.11.14 컬러풀 페스티벌 (0) 2009.10.10 관련글 원과 선(빛) 신천의 징검다리 맑고 청명한 날의 신천 신천의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