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정상의 날씨는 하루에도 백번씩 변한다고 하더니
연 이틀을 올라도 쾌청한 천지를 못보고 천지석비만 만져본체
다음기회로 미루어야 하는 아쉬움을 남겨두고 하산해야만 했다
비룡(장백)폭포
비룡폭포 전경
바람이 워낙 심하게 불어 흔들리는 폭포
두만강 뱃놀이
백두산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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