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잠자리는 가을의 전령이다.
무더위 속에서도 가을은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는 모양이다
빠알간 색의 고추잠자리가 연꽃대에 앉아있는 모습이 정겹기만하다.
잠자리도 한몫
밀양연밭에서(2012.7.2)
'쉬어 가는곳 > 새,곤충 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비 (그리고 벌) (0) | 2010.08.12 |
---|---|
어치가족 (0) | 2010.07.29 |
매조(梅鳥)-동박새,직박구리,참새 (0) | 2010.03.14 |
사지포늪의 고니 (0) | 2010.01.24 |
노랑부리갈매기 (0) | 2009.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