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가는곳/버섯,식물,소경 아주까리(피마자) by 안천 조각환 2010. 10. 7. 아주까리는 옛날에는 기름을 짜서 아낙네들이 최고의 머릿기름으로 사용했던 열매였다 그 잎도 말려두었다가 정월 보름 묵나물로 긱광 받았던 식물인데 요즘은 보기가 힘들어졌다 하동 북천(2010.1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이 메아리치는 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쉬어 가는곳 > 버섯,식물,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낮의 요술 (0) 2011.04.21 현풍장날 풍경 (0) 2011.01.25 싸리버섯 (0) 2010.09.16 장성과 솟대와 무지개 (0) 2010.07.25 선의 조화 (0) 2010.07.20 관련글 한낮의 요술 현풍장날 풍경 싸리버섯 장성과 솟대와 무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