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한지가 엊거제 같은데 잠시 개구리가 나온다는 경칩이 되었다.
경주최시종가가 있는 둔산동 옷골의 계곡을 찾았는데 정말 개구리도 나오고 개구리는 물론 도룡룡알도 만났다.
산수유도 꽃망울이 커지고, 계절은 어김없이 봄을 맞고 있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연꽃이 피는 계절에 개구리를 또 만났다.
밀양 연밭에서(2012.7.2)
새해를 맞이한지가 엊거제 같은데 잠시 개구리가 나온다는 경칩이 되었다.
경주최시종가가 있는 둔산동 옷골의 계곡을 찾았는데 정말 개구리도 나오고 개구리는 물론 도룡룡알도 만났다.
산수유도 꽃망울이 커지고, 계절은 어김없이 봄을 맞고 있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연꽃이 피는 계절에 개구리를 또 만났다.
밀양 연밭에서(201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