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가는곳/봄(3-5월)꽃 닥나무(저포나무) by 안천 조각환 2011. 5. 17. 닥나무 또는 저포(楮布)나무라고도 하는데 과거에는 껍질을 벗껴서 베를 짜기도 해서 저포라고 하였으며 특히 껍질은 종이를 만드는 주요 재료로 사용하였고, 농경사회에서는 질긴 껍질로 밧줄, 동아줄 같은 것을 만들어 유용하게 사용하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이 메아리치는 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쉬어 가는곳 > 봄(3-5월)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풍나무 꽃 (0) 2011.05.30 지칭개 (0) 2011.05.26 고추나무 (0) 2011.05.15 야광나무 (0) 2011.05.03 구슬봉이 (0) 2011.04.26 관련글 단풍나무 꽃 지칭개 고추나무 야광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