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달아공원에는 싸늘한 날씨에도 봄의 전령인 매화가 짙은 향기를 내 품고 있었다
봄이 왔음을 알리는 분명한 신호이기에 동피랑 마을에도 찾는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 다.
달아공원에서 보는 연화도쪽의 봅바다
한켠에서는 매화가 향기를 뽐내며 벌나비를 유혹하고
요트도 봄날을 대비하여 단장이 한창이다
동피랑마을의 안내
날개의 주인을 기다린다
중앙시장 대장간의 장인
아직 긴요하게 쓰이는 연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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