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계절을 어김없이 데리고와 김해건설공고와 통도사의 매화를 예쁘게 곷피게 하고 있다.
올해는 날씨가 추워서 건설공고는 이제 막 꽃을 피우기 시작하였고, 통도사는 따뜻하여 거의 만개 수준이다.
매년 묵화 같은 아름다움을 주는 건설공고매화와 창살앞에 곱게 핀 분홍색의 통도사 홍매을 담아본다.
1. 그림같은 김해 건설공고 매화
2.연분홍의 통도사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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