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랭이꽃은 여러해살이풀로 패랭이를 닮았다고 패랭이꽃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술패랭이는 수염같이 꽃술이 많아 숯, 술 수염등의 수식어가 패랭이 앞에 더 붙여져 부른다.
꽃은 6-8월에 연한 홍색으로 피는데 줄기하나에 꽃이 1개씩핀다.
열매는 9-10월에 익고, 꽃이 있는 식물체는 그늘에 말려서 이뇨제나 통경제로 쓰인다고 한다.
정대에서 2012.6.24
2018.5.21(크로아티아 호수 국립공원)
패랭이꽃은 여러해살이풀로 패랭이를 닮았다고 패랭이꽃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술패랭이는 수염같이 꽃술이 많아 숯, 술 수염등의 수식어가 패랭이 앞에 더 붙여져 부른다.
꽃은 6-8월에 연한 홍색으로 피는데 줄기하나에 꽃이 1개씩핀다.
열매는 9-10월에 익고, 꽃이 있는 식물체는 그늘에 말려서 이뇨제나 통경제로 쓰인다고 한다.
정대에서 2012.6.24
2018.5.21(크로아티아 호수 국립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