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칡은 통달목(通達木)이라고도 하는데 칡은 칡인데 등나무를 닮았다고 등칡나무가 되었나보다
덩굴로 자라며 칡과 비슷하면서도 나무에 가갑다.
꽃은 5월에 피는데 섹소폰을 닮기도 하고 병아리나 오리를 닮은것 같기도 한것이 앙증맞다.
한방에서는 이뇨계통에 주로 쓰이며 술을 담그거나,차로 마시거나 효소를 만들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병아리나 오리가 입을 벌린 형상 같다(2013.5.청송에서)
섹소폰 모양과 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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