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틀 날씨가 엄청 따뜻하더니 고산골 노루귀가 일시에 확 피었다.
하루 이틀만에 모두 올라와 저마다 자태를 뽐내고 봄을 자랑한다
'쉬어 가는곳 > 봄(3-5월)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깽깽이풀 (0) | 2014.04.01 |
---|---|
팔공산 청노루귀 (0) | 2014.03.22 |
안강의 노루귀, 변산바람꽃, 복수초 (0) | 2014.03.05 |
등칡나무(통달목) (0) | 2013.05.11 |
옥녀꽃대와 홀아비꽃대 (0) | 2013.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