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좋은 한 여름날의 오후, 금호강과 신천은 살아서 숨쉬고 있다.
강과 습지는 생명력이 넘쳐흐르고 푸르름은 한여름의 극치를 이룬다.
안심습지
신천(대봉교 상류)
도시펄도3호선 대봉사장교
신세계타운
'쉬어 가는곳 > 신천과 금호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구벌 연등놀이 (0) | 2014.04.18 |
---|---|
고산골의 가을 (0) | 2013.11.27 |
낙동강 강정보(강창.고령보)와 금호강 자전거도로 (0) | 2012.07.22 |
2012년 고산골의 봄 (0) | 2012.03.26 |
한여름 동안 붐볏던 신천야외 물놀이장 (0) | 2011.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