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화북면에 있는 솔밭은 몇년전만해도 이름없는 장각폭포입구 솔밭일 뿐이었다
그 솔밭에 맥문동을 심고 가꾼 지금은, 매년 8-9월이 되면 환상의 자주색 꽃밭으로 뒤바뀐다.
전국에서 수많은 사진애호가들과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명소가 되었다
장각폭포
뛰어내리고 있는 중
10월 초의 장각폭포
2013.10.13 솔숲
이슬 머금은 구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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