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북쪽 관문인 팔달교와 노곡교의 중간에 있는 금호강의 섬인 하중도에 코스모스가 활짝피었다.
개천절을 맞아 활짝개인 날씨에 코스모스, 해바라기까지 만발하자 수많은 시민들이 몰려나와 가을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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