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날 하루전, 주산지에도 가을이 익어가고 있었다.
가을 가뭄으로 수량이 다소 부족하여 운치는 조금 모자라지만 가을을 찾는 사람들은 발길을 잇는다.
청송가는길 휴게소에서
'그곳에 가고싶다 > 대구.경북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공산 폭포골가는길 (0) | 2013.11.01 |
---|---|
시인 조지훈문학관의 주실마을과 정영방선생의 서석지 (0) | 2013.10.31 |
바람불어 좋은 날 호미곶 (0) | 2013.10.22 |
하중도 코스모스 (0) | 2013.10.03 |
상주 경천대 (0) | 2013.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