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최고의 공업도시이자 제2의 도시인 예테보리(5.28)
코펜하겐에서 스웨덴을 가는 훼리호에서 본 에테보리
솜털같이 포근하게 느껴지는 초원
초지와 축사
퀠리티 호텔에서 본 예테보리 중심
저녁 9시가 넘어도 해가 지지않는 5월의 백야 예테보리
호텔에서 산책거리에 있는 그림같은 주택
버스를 타고 가는 도중 눈에 들어온 예테보리 풍경
에테보리 시가지를 연결하는 다리들
초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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