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는 노르웨이의 수도이며 노르웨이에서 가장 큰 도시로 자체가 하나의 주를 이루며
노르웨이 남동쪽에 있는 오슬로 피요르드의 끝부분에 있다. 원래는 아케르 강 동쪽에 있었다.
1050년경 하랄 하르드로데 왕이 세웠으며 1300년경 하콘 5세가 아케르스후스 요새를 세웠다.
1624년 화재로 파괴된 뒤 덴마크-노르웨이의 크리스티안 4세가 보다 서쪽의 아케르스후스 요새 성벽 아래에
신도시를 세워 크리스티아니아라고 불렀다.
주위의 여러 자치체들을 흡수하게 됨으로써 19세기에 인구가 늘어나,
그당시 노르웨이에서 가장 크고 가장 영향력 있던 베르겐이라는 서쪽 해안 항구도시보다 커지게 되었다
(2009.5.29)
바이킹 선박 박물관입구
해저에 침몰됐다가 인양되어 전시된 바이킹선박
같이 인양되어 전시된 유물
같이 인양되어 전시된 용의 머리
조용한 거리 풍경
칼요한 거리에 있는 여인상
시민들의 발인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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