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 ,더위를 식히려는 수많은 사람들이 용추계곡을 찾는다.
숲이 우거진 깊은 계곡 이끼낀 고목에 삿갓같은 버섯들이 옹기종기 피오올랐다.
'쉬어 가는곳 > 버섯,식물,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을 맞는 대구은행 야경 (0) | 2018.12.01 |
---|---|
한여름 대구의 오후 (0) | 2018.07.29 |
신비한 구름의 조화 (0) | 2017.04.30 |
진주 가좌산의 흰망태버섯 (0) | 2016.07.18 |
2016년을 맞는 대구은행본점 야경 (0) | 2015.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