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아재비는 습기가 있는 양지에서 50㎝ 정도 자란다.
뿌리에서 나오는 잎은 모여나고 잎자루가 길며 5갈래로 갈라졌으나,
줄기에서 나오는 잎에는 잎자루가 없으며 3갈래로 나누어져 있고 갈라진 조각들도 끈처럼 생겼다.
노란색의 꽃이 6월에 줄기 끝에 몇 송이씩 피고, 꽃잎과 꽃받침잎은 모두 5장씩이다.
독성이 있으나 봄에 어린잎을 따 삶은 다음 독을 빼서 나물로 먹는다.
팔공산 비로봉가는길에서(2018.5.11)
미나리아재비는 습기가 있는 양지에서 50㎝ 정도 자란다.
뿌리에서 나오는 잎은 모여나고 잎자루가 길며 5갈래로 갈라졌으나,
줄기에서 나오는 잎에는 잎자루가 없으며 3갈래로 나누어져 있고 갈라진 조각들도 끈처럼 생겼다.
노란색의 꽃이 6월에 줄기 끝에 몇 송이씩 피고, 꽃잎과 꽃받침잎은 모두 5장씩이다.
독성이 있으나 봄에 어린잎을 따 삶은 다음 독을 빼서 나물로 먹는다.
팔공산 비로봉가는길에서(2018.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