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가는곳/여름(6-8)꽃 김천 연화지의 흰어리연 by 안천 조각환 2018. 7. 24. 연일 38도에서 4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속에서도 흰어리연은 하얀꽃을 피우는 본분을 다한다땡볕으로 연못의 수위가 낮아지고 뿌리가 물을 벗어나는데도 말이다 김천연화지의 2018.7월은 가혹하리만치 뜨거운가운데 흰어리연을 찾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이 메아리치는 집 '쉬어 가는곳 > 여름(6-8)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꿩의 다리 (0) 2019.07.08 무릇과 수크령 (0) 2018.08.27 연밭 풍경 (0) 2018.07.11 매화노루발과 호자덩굴외 (0) 2018.06.13 누린내풀 (0) 2017.08.18 관련글 은꿩의 다리 무릇과 수크령 연밭 풍경 매화노루발과 호자덩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