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영상테마파크는 영화 "태극기휘날리며"를 촬영할 당시 설치했던 셋트장인데
한동안 방치하다가 다시 시설을 보완, 관광상품으로 개발하여 일반에게 공개하고 있다
이들 시설은 대부분 1900년대초 일정당시의 건물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테마파크 출입구가 역에서 차표를 구입하여 들어가는 것으로 시작된다
역안으로 들어서서 처음으로 접하는 건물
마차도 지나가고
요리점 건물
거리풍경
거울 미로 안
한옥 풍경
일장기가 걸린 당시 건물풍경
경성역(서울역) 건물
당시 광고판
일본식 가옥
증기 열차
청와대 셋트장
본관 입구
1층 현관
2층으로 오르는 계단
집무실 풍경
집무실 병풍
2층 현관 사진액자
역대 대통령들의 친필을 넣은 화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