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산동면 부절리 한 야산에는 수백년된 소나무들이 이리저리 굽으며 자라
온갖 멋스러움을 자아내며 뿌리까지 점점 드러내고 있어 정취를 더한다
산 아래의 이조참의를 지낸 부안김씨들 묘소
땡데미능쿨 꽆
마을중간 부동 경로당옆의 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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