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댕강나무는 7월부터 피기 시작하여 찬바람이 불기 전까지 6개월 이상 감상할 수 있으며.
하늘하늘해 보이는 잎과 꽃을 가지고 있지만 아주 튼튼하게 잘 자란다.
공해도 잘견뎌 요즘은 도시의 가로변이나 울타리로도 많이 심고 있다.
가지를 꺾으면 '댕강' 하는 소리가 나서 댕강나무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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