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에는 교동에 연화지가 있고 대광리에는 연하지가 있다.
교동(구읍)의 연화지는 봄이되면 벗꽃이 장관을 이루며,
대광리 연하지는 주변에 수백년된 왕버들이 장관을 이룬다.
여름에는 두곳 모두 연꽃이 만발하여 발길을 멈추게 하는 곳이다.
오늘은 연꽃이 지기시작한 여름의 두 연못을 차례로 둘러본다.
'그곳에 가고싶다 > 대구.경북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주 상오리 솔숲의 보랏빛 맥문동 (0) | 2020.08.18 |
---|---|
방초정 배롱나무 (0) | 2020.08.03 |
달성 하목정 배롱나무꽃 (0) | 2020.08.03 |
일월산 자생화공원 (0) | 2020.07.28 |
수비 약천정과 금경연화백 예술기념관 (0) | 2020.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