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빛의 화려함보다 은은함이 깊게 묻어나는 노란가을이 더 아름다운지도 모른다.
8월의 싱싱함이 넘쳐나는 푸른 여름숲이 노란 가을숲으로 변해가고 있다.
바로 영양 죽파리 자작나무숲의 노란 가을을 보고자 다시 찾았다.
영양 죽파리 자작나무숲
온 산이 노란 가을이다
반영
이리 저리 둘러봐도 모두 노란색물결
사진 찍기 좋은곳
노란 가을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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