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끝나가고 겨울의 문턱에선 11월의 어느날
문득 바라본 도심의 하늘은 공작새 무늬 노을이 활짝펴진다.
모두들 건강하고 찬란한 계절이 펼쳐졌으면 좋겠다.
도심의 일출
공작무늬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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