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의 9월 마지막은 열매가 익어가는 계절이다.
꽃은 뚱딴지랑 노랑국화,고마이가 일부 남아있으나, 서서히 가을을 준비하고있다.
피라칸사의 빨간열매는 추운 겨울도 넘기는 강인함이 있다.
물옥잠은 피라칸사와 달리 열대지방 식물로 추위에 약해서 난방이 없으면 금방 얼어 죽는다.
그래서 별도로 실내에서 월동을 시켜주어야 한다.
- 자전거 교육장이 있는 작은 연못에서-
가창덕촌식당에서(2014.7.11)
신천의 9월 마지막은 열매가 익어가는 계절이다.
꽃은 뚱딴지랑 노랑국화,고마이가 일부 남아있으나, 서서히 가을을 준비하고있다.
피라칸사의 빨간열매는 추운 겨울도 넘기는 강인함이 있다.
물옥잠은 피라칸사와 달리 열대지방 식물로 추위에 약해서 난방이 없으면 금방 얼어 죽는다.
그래서 별도로 실내에서 월동을 시켜주어야 한다.
- 자전거 교육장이 있는 작은 연못에서-
가창덕촌식당에서(2014.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