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두암초당(斗巖草堂)은 고창 영모정 마을 뒷산의
병바위 절벽 중턱 반쯤파인 바위사이에 자리한 한옥 정자이다.
이 정자는 부모가 별세하자 인근에 묘를 쓰고 시묘살이를 했던
호암 변성온과 인천 변성진 형제의 지극한 효성을 기리고자
후손들이 지은 정자이다.

고창 두암초당
건물은 팔작지붕으로 앞면이 3칸 옆면이 한칸으로, 가운데 작은
온돌방을 들이고 3면에 마루를 깔아 주변의 풍광을 즐기도록 했다.
한폭의 동양화같은 이곳에서 김소희 명창이 득음한곳으로 알려져있다.


병바위 절벽



병바위

꽃무릇

두암초당에서 내려다보는 들판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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