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한파가 몰아치지만 봄은 어디선가 살금살금 오고 있겠지.
팔공산 폭포골을 찾아 꽁꽁언 얼음장 밑으로 봄이 오는소리를 듣는다.
졸졸졸 구슬같이 맑은 소리를 내며 흐르는 얼음물소리가 정겹기만하다.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봄의 소리가 들리시나요 ~ 동영상

팔공산 얼음폭포


계곡은 온통 하얀 얼음뿐

따스한 송림길의 스님과 보살들

폭포골 입구

폭포골











윗쪽으로 정자가 보이고











지난 가을의 흔적

산정 가까운 곳의 나목들

큰 조개를 닮은 바위 ~ 톡하고 열면 오동통한 큰 살이 나올듯





하산길

아직 계곡은 겨울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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