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안천 조각환의 나들이 흔적
그곳에 가고싶다/대구.경북권

팔공산 폭포골의 섣달

by 안천 조각환 2026. 1. 25.

연일 한파가 몰아치지만 봄은 어디선가 살금살금 오고 있겠지.

팔공산 폭포골을 찾아 꽁꽁언 얼음장 밑으로 봄이 오는소리를 듣는다.

졸졸졸 구슬같이 맑은 소리를 내며 흐르는 얼음물소리가 정겹기만하다.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봄의 소리가 들리시나요 ~  동영상 

 

팔공산 얼음폭포

 

계곡은 온통 하얀 얼음뿐

 

따스한 송림길의 스님과 보살들 

 

폭포골 입구

 

폭포골

 

 

윗쪽으로 정자가 보이고

 

지난 가을의 흔적

 

산정 가까운 곳의 나목들

 

큰 조개를 닮은 바위 ~ 톡하고 열면 오동통한 큰 살이 나올듯

 

하산길

 

아직 계곡은 겨울이로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