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에서는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석조물로 꾸민
야외정원인 "모두의 정원"이 조성되어 2025년 11월 4일부터 공개되고
있는데, 기증품 23,000여 점 중, 석조물 142건 257점을 전시하고 있다.

박물관 실내의 석인상
이 석상은 전염병을 불러오는 잡귀로부터 마을을 지키거나
풍수지리상 약한 곳을 메워주는 장승역할을 하는 석상이라고 한다.

석인상
국립대구박물관 산책로에는 이건희(1942~2020) 회장이 기증한
높이 6m에 달하는 5층 석탑을 비롯한 효자 이종형 정려문(석조),
고려시대 석조여래좌상과 다양한 석인상(문인석)들이 전시되고 있다.
이 전시는 2026년 10월까지 공개된다고 한다.

박물관앞의 석탑 ~ 고려시대(5층과 3층석탑)와 조선시대 석탑


모두의 정원 ~ 국립대구박물관 산책로

효자 이종형 정려문(旌閭門) ~ 석조

석인상(문인석)
산책로를 따라 전시된 257점의 석인상들을 차례로 둘러본다

미소짓는 석인상



귀부 ~ 거북 모양의 비석 받침대




다양한 모양의 석인상들





크기와 모양이 각양각색이다








어느 고관대작의 무덤앞에 있었을 석인상




검은 석인상은 제주도 화산석같아 제주도 산인듯


특이한 모양의 석인상




반듯하게 각이진 석인상

















붉은 색이 감도는 특이한 돌의 석인상


석조여래좌상 ~ 고려시대






문인석(석인상)에게 묻는다
네가 왜 거기 서있니?, 주인의 무덤을 수호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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