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가뭄끝에 겨우 0.7mm의 눈이 내렸는데도 반갑다.
아침기온은 영하의 날씨지만 해가 뜨면 금방 녹아버릴것 같아
조금이라도 녹기전에 서둘러 토성인 달성공원으로 향한다.

대구 달성공원 정문

잔디위에 살짝 덮여있는 눈
오른쪽에서 시계반대 방향으로 돌아본다


대신사 수운 최재우 상(大神師 水運 崔齋愚 像)

관풍루(觀風樓)

달성 토성길


작은 설경


황새의 겨울나기



우리속의 곰


달성도 어느듯 주변의 아파트들로 둘러 싸이고 있다

물개

양지바른 담위의 비둘기

호랑이 우리의 벽화

상화 시비(尙火詩碑) ~ 이상화
마돈나 밤이 주는꿈 우리가 엮는 꿈
사람이 안고 궁그는 목숨의 꿈이 다르지 않으니
아 어린애 가슴처럼 세월 모르는 나의 침실로
가자 아름답고 오랜 거게로

석재 서병오선생 예술비(石齋 徐丙五先生 藝術碑)




석주 이상룡선생 구국 기념비(石州 李相龍先生 救國 紀念碑)

왕산 허위선생 순국 기념비(旺山 許蔿先生 殉國 紀念碑)

대구 향토역사관

달성 망루

한바퀴 돌아 나오니 그사이 양지쪽 눈은 거의 녹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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