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이 가고 나면 2010년 새해이다.
한해가 저물어가는 강변을 바라보며, 이해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새해 맞을 준비를 해본다.
갈대의 몸부림 - 검단교 아래-
위남들과 지저동을 잇는다리가 보이는 금호강
경부고속도로 동서변다리
연일 계속되는 영하의 날씨에 금호강이 완전히 얼어버렸다.
멀리 팔공산이 보이는 은반의 금호강
은반위의 철새들
비로봉이 눈 앞에
이달이 가고 나면 2010년 새해이다.
한해가 저물어가는 강변을 바라보며, 이해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새해 맞을 준비를 해본다.
갈대의 몸부림 - 검단교 아래-
위남들과 지저동을 잇는다리가 보이는 금호강
경부고속도로 동서변다리
연일 계속되는 영하의 날씨에 금호강이 완전히 얼어버렸다.
멀리 팔공산이 보이는 은반의 금호강
은반위의 철새들
비로봉이 눈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