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안천 조각환의 나들이 흔적
쉬어 가는곳/신천과 금호강

2009년 마지막달과 꽁꽁언 금호강

by 안천 조각환 2009. 12. 5.

 이달이 가고 나면 2010년 새해이다.

한해가 저물어가는 강변을 바라보며, 이해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새해 맞을 준비를 해본다.

 

갈대의 몸부림  - 검단교 아래-

 

 위남들과  지저동을 잇는다리가 보이는 금호강 

 

경부고속도로 동서변다리 

 연일 계속되는 영하의 날씨에 금호강이 완전히 얼어버렸다.

 

 멀리 팔공산이 보이는 은반의 금호강

 

 은반위의 철새들

 

 비로봉이 눈 앞에

 

'쉬어 가는곳 > 신천과 금호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천의 설경  (0) 2010.01.04
신천 야외스케이트장 개장  (0) 2009.12.17
겨울 준비  (0) 2009.12.04
원과 선(빛)  (0) 2009.11.27
신천의 징검다리  (0) 2009.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