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되고 추위가 점점 다가오자 신천의 철새들이 먹이사냥에 바빠졌다
왜가리, 쇠백로, 청둥오리때등 철새 개체수가 급격히 늘어났고.
보에 물이라도 빼는날엔 물빠진 하천가에서 쉬운 먹잇감 찾느라 더욱 분주해진다
신천 고무보에 물을 빼면, 왜가리와 쇠백로는 먹이사냥을 시작한다
쇠백로 무리의 한때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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