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가는곳/겨울(12-2)꽃 연분홍 동백 by 안천 조각환 2009. 12. 12. 집에 가꾸고 있는 연분홍 동백이 올해 첮 꽃망울을 터뜨렸다. 연분홍은 좀 귀한종에 속하는데 몇일전 봉우리 하나가 커지더니 잠시 화사한 꽃을 피웠다. 청초한 느낌마져드는 꽃잎인데다 꽃이 귀한 겨을에 피기 때문에 더욱 귀한 대접을 받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이 메아리치는 집 '쉬어 가는곳 > 겨울(12-2)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주 납매 (0) 2013.02.02 유엔기념공원의 설중 매화 (0) 2011.02.14 설중동백 (0) 2010.03.12 영춘화 (0) 2010.02.17 호접란 (0) 2010.02.13 관련글 유엔기념공원의 설중 매화 설중동백 영춘화 호접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