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룡포에서 상주 옹기마을을 거쳐 금호 JC까지 가다
내성천 줄기가 마을 주위를 350도 휘감아 돌아나가서 마을 주위에 고운 모래밭이 펼쳐지며 산과 강이 태극 모양의 조화를 이룬다.
전망대가 있는 비룡산에는 통일신라 때 세운 장안사와 원산성 등이 있다,
회롱포
다시 찾은 회룡포(2013.7.12)
신의 그림이 있는 모래밭
그림자의 길
Z (잿트)
장안사의 소원지
상주 이안면에 있는 옹기 가마
가마를 달굴 장작
열이틑날 달이 보이는곳
반질 반질
꼭지
금호 JC
별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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